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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없어도 이젠 대충 찾아갈 있는 센스!! 


귤하네 공원에서 어제 다리까지 대충 방향은 나오니까 


 




아까 본 기차가 칙칙 추추~~~ 


 




샤랄라~~ 샤랄라해지네~~~ 


 


이건 벚꽃일까 3월 한국에서보다 벚꽃을 볼 있었다 




이 아래로는 못한다고 경비서시는 여기서 있으니 괜히 웃네 


어떤 건물이었는데 그 들어가니 광경이 펼쳐졌다 


 




이 골목으로 이때쯤 밥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아무튼 저 윙들이 맛있었다는 사실 이 밖에 아저씨들 중 


팔아도 


이쁜 물 만들어 내며 가는 척의 배 


원래 현지인들이 많이 것을!! 


저 배를 타면 갈까 커다란 사실 해보고 싶었는데 후~ 


우린 케밥 종류 사실 기억이 안나 


대충 지도 갈라타 우리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나 커피의 단점이 있었으니 괜찮았으나 


오렌지 쥬스가 정말 헐 술탄아흐멧은 도둑놈들 소굴!! 


그렇게 갈라타 건넜다 


얇은 빵과 음식들~~ 


헐 이렇게나 물고기들이 잡히다니!!! 대박!!! 


특히나 가장 건 저 위에 채소들!! 시큼한 소스가 입맛을 사랑 돋궜다 


여기서 갈까 우선 왼쪽에 골목 쪽으로 가기로 했다 


왼쪽에 보이는게 다리다 위로는 낚시하는 늘어서 있고 지나다니고 다니고 


다 먹고 이렇게 아래에 커피 있다는 


아저씨들은 포즈 주시고 


결국 우린 여기서 맛집임에 없다는 생각에 


특히나 노란색 매우 어울리는 쐬주 ~~ 


아래로는 집이 줄지어 있는 갈라타다리!! 


가이드북에 엄청 써진 작게 써진 아니면 


내 여행엔 없었는데 다니면 되지뭐 


저기 득실 거리는 발견!! 


건너자마자 본 알 없는 느낌 나는구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주심 자동임!! 


열심히 뭔가 계시는 아저씨 


뒤에 보이는건 자미! 


가이드 북에 맛집보다 나을 많다 


역시 현지 사람들의 것을 시장이 최고다! 


나름 튼실하게 가로수 하고 있었다 


열심히 낚시하고 아저씨들 헐 잡히기에 


그리고 나온 터키식 커피! 


가이드북에도 없는 이런 길거리들 


그러나 이번 이탈리아에서 참 받았다 


아마 이름이 URFA 케밥 아무튼 75리라니까 


몇분이 맛있게 계셨다 


어딜가든 어쨋든 난 거기에 누군가와 했으며 그랬으니까 


아무튼 정말 술탄에서는 가더라도 


술탄아흐멧쪽에서는 최소 있어야 먹지 말고 


꼭 서 계신 아저씨들이 볼일을 같구만 


드디어 어제 인근 도착!! 


사실 터키식 커피는 먹어 봤는데 아니라 다른 주셨다 대박!! 


짠 왜 날까 조수간만의 차가 크면 걸까 흠 없어 사랑 보여서리 


술탄아흐멧쪽만 석류 쥬스가 4~5리라에 오렌지 넘는다 하나 


우리가 길 


햇볕 때문에 덥지만 바람은 시원한 시간 여유로움이란 싶다 


파란 하늘 실크빛 바다 바다에서 않는 지중해처럼 


넌 길도 참 이쁘구나! 


내가 주문한 이게 쩝 


사실 다 수가 없는 내려갈 텁텁해지는 맛 먹은 한끼의 사랑 식사!! 


그리고 저 보이는 탑 같이 갈라타 타워 


이분도 


밥이랑 짭쪼름하게~ 


이거 시킬껄 시킨 언니 이게 카나트!! 


바로 뒤에 파는 있었으니!! 


갈라타 다리를 건너자마자 그 뒷골목으로 뭔가 있기에 


그러나 고등어 케밥 않겠어요 고등어를 넣어 먹어 


다리위에서 즐기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정언니 우린 취향이 비슷 


가격도 75리라!! 굿잡!! 


지금을 있는 최강 동안이심 


내 책은 갖고 터키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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