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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도 입장료는 8유로다 


뭐 내 여행의 목적 중 가장 큰 두오모의 올라 사랑 쥰세이를 만나는거였으니 


두오모 463 414 쿠폴라는 가격은 8유로!! 


두오모 오르면 쿠폴라를 볼 없습니다 물론 기다리신다면 가시고요 


베로나에서 4유로 주고 타서 생각하면 


기간20110302 20110331 30일 


두오모 입구다 


종탑에 올라갔다가 바로 쿠폴라에 오르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유럽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경로밀라노꼬모호수베로나베니스피렌체소렌토로마산토리니아테네이스탄불샤프란볼루카파도키아파묵칼레셀축쿠샤다스이스탄불 


 


TIP조토의 종탑을 보려면 두오모 올라가세요 




종탑과 티켓 같다 고고씽~~~ 




젤라또 근처의 다리에서 본 다리와 다리 


역시 사진이 더 낫다 


그래도 난 보았다 


김군이 입에 마르도록 맛집이라고 피자로 향했다 


아마 멀리서 강과 후~ 


뭐 그 줄은 뭐 어때 


정말 않았다 고작 20분 


시뇨리아 미켈란젤로가 3년동안 만들었다는데 


창문이 깨끗했으면 


일본 생기진 않았는데 중국인 안 남자와 주시 


종탑에서 내려온지 30분도 다시 이놈의 계단들은 이건 등산도 아니고 


여자만 부러워했던 김군이 생각났다 


나 혼자 오셨어요 


베키오 지나 얼마 안가 피티궁전! 


물론 이탈리아에 와서 먹은 있고 


다리가 쫌 전에 참 다녔지 쿠폴라에 우피치 미술관까지 


아무도 없길래 찍어본 아무튼 미술관 복도 


베키오 본 전경~ 


난 나의 체력에 금치 뿐이다 


쥰세이를 했는데 


혼자 많이 게다가 뭐 워낙에 잘 찾는 편이었는데 


젤라테리아 


난 보고 패스 


혹시 포스팅을 보시는 계시면 댓글 반가울것 같아서 


피티궁전 안에 보볼리 정원이 아름다운 정원이라는데 


우피치 미술관을 바로 다리Ponta Vecchio 


아니면 내가 맛을 골라서 그럴 수도 맛있었던 그곳!! 


얼마 오르지 나온 조각상들 고르고~~ 


가파른 부실한 계단 그리고 않는 사람들 


진품은 산마르코광장에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다 이건 진품은 아님!! 


인간의 예술 산업을 부조 


저 멀리 다리! 


30분 기다리니 입장할 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동행 


두리번 거리는데 동양사람들은 흠 


우피치 거의 금지다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베키오 한다 


보티첼리의 보는 순간 


딱 보기에도 나 정말 최강 동안!! 


피렌체의 뒷골목 국기도 보인다 


김군이 또 왠만한 미술관 등등 꽤뚫고 정말 따라만 다녔음 


내가 힘들다고 보통 체력으론 정말 힘든거다 


꼭 가야한다!! 


산 세례당의 주변 덕분에 멋스럽게 나왔다 


사실 오르자마자 기둥과 철조망 사이에 너무 정말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교환학생을 있었다 


아무튼 쥰세이는 만나지 못하고 김군넌 보호받아야 하니까 


난 다음날 고고씽~~ 


베키오 한컷~ 바람이 분다~ 라랄라~~~ 


피렌체의 밤거리랑 느낌이 다르다 


구스타 근처에 있다 A 


다비드상 메두사의 머리를 페르세우스 청동상! 


사실 이탈리아 어느 가도 반 이상이 일본인 나머지가 나머지의 사랑 나머지가 한국인 


베키오 히틀러가 이 다리만은 했다던데 음 


호스텔 도착! 힘들어 


그러나 지금은 타임 


김군은 이미 미술관을 오전에 투어했다고 하여 우선 하고 곳으로 사랑 갔다 


마침 같은 묵고 있어서 아키로씨에서 묵는다 


그러나 않다 아래로 강은 아르노강! 


두오모 쿠폴라에서 만난 남자는 음 남자라고 학생은 


두오모 쿠폴라에 오르면 종탑이 바로 내가 쿠폴라를 봤듯이 


피렌체의 맛집은 말할 있다 정말이다 


결국 피자를 뒤로하고 우린 맛집으로 향했다 


폰타 베키오는 오래된 뜻이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오후 3시까지 밤 11시까지다 


또 나온 아무튼 산타마리아델피오레 감상할 있게 해 놨다 


사람을 만나면 길거리 함께 싶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결면 그녀와 생긴 


우피치 미술관에서 호스텔로 시간 


아키로씨 먹은 첫 석식 피자!! 


근데 닮았네 


여성의 맞긴 맞나보네 그래도 기념이라고 표는 주네 


김군은 우피치 미술관까지 데려다주었다 


가장 피티궁전으로 가기로 하고~ 훗 


바로 때문이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비키질 나온 사진 


피티궁전쪽에서 바라보고 왼쪽으로 다리쯤에 다다르면 보인다 


난 생각났다 


걷다보니 베키오 나오네 있다고 한다 


피렌체 가죽시장 지나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난 줄서기 시작! 


저렴하고 정말 저렴하고 맛있었다!! 


다리는 찍어도 석양의 오렌지 해주었다 


여행중에 나처럼 종탑을 올라갔다가 바로 두오모 오른 뿐이었다 


아~ 살짝 내가 알겠지 


베키오 다리에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흉상으로 뜻은 영어로 하네 


아무튼 무겁디 무거워진 휴식이 앉아서 살피는데 


지나가는 함께 워낙에 피렌체는 관광객이 많아서 없다 


화덕에 이 바삭바삭한 맛!! 


우여곡절 구스타 피자 발견!! 


다리 이렇게 귀금속 굉장히 비싸보임 


한시간 반 정도 내려가는 전시되어 있다 


정말 맛있었다 


동행이 찍어준 첫 구도 멍미 그러나 다 이유가 있었으니 


종탑의 야경 해가 진지 않아 않았다 


이렇게 누나 마음알지 




그렇게 하루가 후~ 피렌체에서의 빡셌고 


최상의 상태는 만족 


그리고 계단을 올랐다 난 이미 종탑을 내려온 몸이라 


동양 남자 혹시 분이세요 


25유로에 맛을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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