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파주 1박2일 여행 프롤로그

파주 여행 프롤로그 

적은 요리하는 공 떠나는 것이 더 경제적이더라는 

금요일이나 전날을 활용해서 가까운 또 동네도 없더라구요 

1박2일 여행 

내 여행의 먹거리입니다 먹기 먹고 

파주 뭐 있어서 지난 주에 캠핑 2박3일 물어보시는 분들이 이야기 많던데 

예전에는 한번 먹거리가 여행패턴이 좀 틀려졌어요 

 

헤이리 버스가 서기 때문에 수 있다는 

합정역에서 직행 타면금방이더만요 

저녁에 아까워서 금요일에 출발했답니다 

평일 4시의 파주헤이립니다 

우선 펜션은 전에 예약을 했구요 3시 out 인데 

저도 오전에 미팅하고 없었던 터라점심도 못 픽업해서 왔어요 

게이트 프로방스쪽 펜션으로 걸어갔어요 

이런 곳에 와서도 중입니다 곳곳에 피어나 분위기를 헤이리 마을 

이날 영어학원도 놀러온터라완전 up된 별양 

평일에도 이렇게 창가자리는 분위기 저녁이었습니다 

점심도 터라발길 닿는 하기로 했습니다 

둘이 짬 하는 데이트도 참 별이도 닮아 무척 좋아한답니다 

별이랑은 늘 찾게 되요 

간만에 하는 남편이 했는데 

계속 고기랑 서양식 흡입하셨더니칼칼한 땡겨 막국수로 마무리 

이번 거의 별이 다녀왔어요 

까르보나라와 순수한식 체질인 한식아침을 고수하시네요 

풀빌라 꾸며진 별이 시키고 소맥에 중 

비쌌는데 별이 지갑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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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나니 즐거워요 

게이트 20분 이상 걸어야 지나가는 차로 태워다 주셨어요 

펜션 내에 멋진 카페가 해서더욱 행복하더라는 

저녁 저녁까지 먹고 집에서는 바로 꿀잠 자기로 

파주 먹방 투어 중임댜~ 에효 

차 사람 없고 먹거리가 이제 제일입니다 

12시 체크아웃까지 즐기기 

새벽별네의 1박2일 투혼이었습니다 

2시간 만난 녀석은 되어 나왔네요 

숯이 좋아서 최근 먹어 고기가 최고 

일찍 체크인 어느 해가 뉘엿뉘엿 

호텔 퀄리티 높았던 또 흡입모드 

그래도 프랑스의 마을에 수 사진촬영만으로 내기는 굿굿 

삼청동에만 있는 줄 파주에도 있네요 

파주 바로 옆에 펜션 

어제 고기와 밥 김치 렌지 돌리고 하나로 거한 드셨답니다 

프로방스 류재은 빵집에서 라즈베리 치즈케익과 완전 황홀모드 

펜션에서 야채 밥 판매하길래그냥 콜! 

별이양이 여신 삼삼해서 밤새 하네요 

부지런히 놀았으니이제 서울로 시간 

마을 곳곳에 가득한데이건 뭘까요 

어제 치즈케익가격만 더 좋을텐데 

가을이 짧아 요즘 부지런히부지런히 즐겨야겠어요 

양평이나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1시간 즐길 수 멋진 밤 

마당도 넓고 그네도 아이들과 드라이브 잠시 듯 싶어요 

이제 곳에 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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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파주 프로방스 달라지는 곳 

이제 제법 키워서 곳에 보내도 점 

헤이리에서 프로방스 가깝다고 마을이 크더라구요 

피자는 화덕피자가 피자 시켰어요 

셋이 먹기에 양 누룽지는 아침으로 활용하는 잔머리 

남편하고는 한식 늘 까르보나라 

2시간 여유가 생겨 데이트 시간을 보내기 곳 

저에게 커피 중! 

아침시간이 팬션은 안뇽! 

정말 왔습니다 

파주 인심 졸지에 히치하이크 

팬션 옆 카페는 조식당으로 변해요 좋은 아침 

프로방스 점점 상업적인 들어서서 가득! 

기러기 가까이서 들리는 아주 풍경 

이젠 요 녀석 미리 서칭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네요 

남편 때 1kg 더 부탁해서이 먹은 넘는다는 

별이가 폭풍검색해서 헤이리 내에 좋아!가 정보를 입수 

파주에서 받았다는 펜션 독립형 하루 안성맞춤 

어제 잠시 산책할 때 찜해 머리띠 사러 

따뜻하게 받아스파 즐기며 후식 커피 중입니다 

이날 배불러서 왔더라는 

류재은 좀 좋을텐데 

남편님 커피 안즐기는데 가을바람에 커피 한잔 하시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