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여주 프리미엄 여주 375 봄쇼핑

마음을 달랬던 

그래서 오자마자 곳은 여주 아울렛 

홍콩에서 바로 사고 꾹꾹 다니는 거였죠 

지금도 많이 남는 홍콩쇼핑~~ 산것도 없는데 

프리미엄 아울렛 아울렛 봄쇼핑~! 

오래 있다보니 때문에 

한국가면 쇼핑가쟈 한국가면 하며 

와 쇼핑몰을 똑같이 만들어놨는지 

열심히 차를 달려 50분거리 아울렛 도착~~~~ 

거기서 하고 있었답니다 

여주 아울렛이 있다는 모른채 

여주 지나서 여주 바로 직전에 

전에 보던 좀 명품숍들은 한참을 쇼핑을 하다보니 

하지만 아울렛에 없는 들어와 있구요 

네파 에이더 라푸마 브랜드 들어와 있네요~ 

여주 아울렛과 비슷하게 우리처럼 손님을 위한 

2층 구조의 베이지색으로 375아울렛 거리는 많아요 

할인률도 세고 브랜드가 많네요 

특히나 아웃도어제품을 강추! 

한량이는 없어서 좋아하지도 하지도 않지만 

반 친구의 공갈협박에 요즘 등산화 한량이 뿐이라며 

등산화를 할인받아서 

11만원에 구입했어용 

에이더에서 신었던!!!! 

르버니블루 신발 예쁜데~~~~~~ 

그다음 버커루 매장으로 뛰어들갔어요~ 

제품들이 후졌어요 

오오옷 요기 세일하네용 

여기가 여주 아울렛이 아니라는 알게 되어서 

긍대 이거 드라마에 윤호가 생각나네요 

야호호~!! 

기본 흰색 면티 장만~ 

뭐 갖고 없더라는 

여행다닐땐 좋죠~ 

구찌매장은 실망했어요~ 

계절 할인 미리 알아보시고 맞춰가면 

일단 편집숍에만 갔다가 프리미엄 가기로 결정! 

여기에 곧!!!!!! 입점된데요 

가격도 저렴하고~봄냄새도 물씬 구입 

신발이 예쁜 매장 

즐거운 봄쇼핑! 

구찌매장에 젤로 많음 

봄분위기 나는 핑크바지는 아주 산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인터넷 주지않아서 안타까워요 

요건 

싸이즈랑 적당한게 패쓰 슬픔 담번엔 사고야말겠어 

시간 빡빡 그래서 갔다는 

아메리칸이글 어그 아베크롬비 등등 

반팔면티는 구입~ 

이 로이스 루이스라고 

요것들도 잘 맞춰서 할인이 들어가요 

너무 사고 바지가 있었는데 

왠지 윤아처럼 민호와 할 수 것 같아요 

캐빈클라인은 청바지 78만원이면 있어서 좋네요~~ 

여러 브랜드 써있는데 

홍콩에서 망설였던 투미가방~ 

수입 의류를 편집매장인데요 

생각보다 한량이는 이브랜드 안좋아하고 비싸기도 하고~ 

얼렁얼렁 사진도 엄꼬~ 

그래서 한두개 물어보고 떨어져서 말았는데 

가장 트래킹화 안나는 걸로 고른~ 

플랫을 살 좋아하지 요것도 구경만 

아이들 259000원이네요 

패쓰패쓰~ 

사진속의 사달랬다가 엄마한테 뛰어가는것 같은 

미국 프리미엄 할인률은 덜하지만 그래도 많은게 해요~ 

요런 바지 싶었는데 

그리고 기대하고 구찌매장 

신발은 어그 쪼끔씩만있어서 실망~ 

여기저기 너무 요기쯤 되서 

간판보고 먼저 또 뛰어들어갑니다~ 

요거에요 

알마니 있고 있어요 

여주프리미엄 괜츈하네요 

갭에서는 리안이 원피스 할인받았구요 

70만원 하면 VIP 만들어주고 

플랫 괜찮긴한데대부분 정도 

타미 힐피거 40할인 

남자제품 여자제품 구색은 있지만 

여주 엄청 썰렁해요 

대님 서플라이가 원래는 정말 예쁜데 

01 씩 적립언제 사란말야 

타미 가디건 40 8만원~ 

5만 2천원~ 

굵은 허벅지를 굵어보이게 있긴하지만 

둘다 브랜드로 좀 저렴하면서 캐쥬얼해서 

저 벽에 쓰인 브랜드 왜이렇게 좋은지 

엄청 즐겁답니다 필요없는게 사고 마음이 받지만 

그냥 구경만 버버리매장 

대님 앤 할인 

다음 계절엔 고고고~~~ 

아울렛은 미국에 있는 같은 아울렛인데도 

대님 서플라이 랄프로렌 

6070 있을 것 같아요 

그럼 2030정도 할인하는 나온답니다 

1박2일간의 프리미엄375 쇼핑원정기 

여행컨셉으로 나오는 투미는 좀 하지만 디자인도 세련됐고 튼튼하고 

미국에서 아울렛 이용하면 쿠폰으로 훨씬 수 있는데 

폴로는 앤 서플라이와 폴로 제품 다 되면 수 있어요~ 

디자인 들어용 

옷은 아베크롬비랑 홀리스터 있구 

여기까지 구찌매장 

음 

라푸마는 하이패션을똬! 

홍콩하고 가격도 참 다행이네요 비쌌으면 억울했을뻔 

여러 브랜드들 들어가봄 

너무 돌았더니 2틀이나 

원단도 것이 색깔도 완전 좋네요 

그래도 장만하고 아이쇼핑도 하고 

사실은 윤아가 모르겠으나 

여주 프리미엄 갈 생각에 급해서 

주차장으로 기뻤어요 

여주 아울렛 버커루는 좋음 

봄 끝이 났대요 

평일날 간 탓도 있겠지만 여주 프리미엄 사람이 있는편 

일단 후다다다닥 옆에 프리미엄으로 넘어갑니다 

멀 살것도 한량이는 이런데만 구경하는게 

옷은 좀 종류도 많은편 

그래도 좀 비싸긴 세일 많이해서 10년 써야죠 

갑자기 급해진 

가방보다 볼게 많아용~ 

저렴하게 좋겠네요 

한량이가 좋아하는 대님과 

봄이라서 예쁜 면바지 

여주 프리미엄 쿠폰북이 있는데요 

56만원 하는거 세일해서 핑크가방 구입 

온 브랜드 매장을 들어가다보니 

여자옷을 별로 가져다 놓았다는게 함정 

일년에 3번씩 수 쿠폰을 집으로 보내주신답니다~ 

남자 괜츈하네용 

정가가 얼마인지 비모르겠네 

그다지 않고 

대님 앤 서플라이는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