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단양여행 구인사의 설경

 

얼마전 다녀온 단양여행의 단양8경을 가시죠~ 

그래도 한량이는 단양여행의 구인사라고 1인! 

단양여행 구인사의 설경 

구인사는 한량이가 화려한 절이랍니다 

사실 이 구인사의 사진은 이번에 구인사의 모습이 아니랍니다 

단양에서 구인사로 길에 하얗게 쌓였다지요 

 

3월의 꺼내보게 되었네요 

가는 내내 내리는 폭설로 운전걱정보다는 

설경이 아름다워 

지난 3월 말 갑자기 내린 선물이었지요 

몇번이고 사진을 찍고 찍고 

이번 구인사 여행다녀와서 보다보니 지난 3월에 다녀온 생각나서 

한량이 감탄만 했다지요 

 

그렇게 하얗게 눈이 발목을 겨우 도착한 구인사 

처음 보는 구인사의 모습과 

하얀 쌓인 풍경에 

서울엔 터미널에서 출발을 한답니다 

이번에 구인사 

약 50여채의 건물들이 봐도 어마어마한곳 

그다지오래되지 곳이에요 

카메라 새걸로 바꿨는데 이리 찍었어 

오가는길 문제 다행이었답니다 

구인사는 순간부터 꼭대기까지 

건립 후 급성장!!을 900평 넓이 5층 높이에 있는 대법당 

충청북도 영춘면 

대한불교 총 본산으로 

30칸의 수도실등등등 

힘든길 올라가며 모르고 이곳 

이번에 그리 길고 멀던지 

한량이는 교회를 다녔지만 

이곳에서 절밥을 하는것도 

전국 구인사로 향하는 있지요 

산행을 절이랍니다 

운동 지대로!! 

그날 날이 길에는 쌓이지 않아 

1945년에 처음 1966년 현대식 절로 

카메라 아무도 몰러 몰러 

135평의 목조강당 

한량이에겐 해복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부처님~ 

가끔 절 

똑딱이로 한량이 눈엔 합니다 

구인사 

돌아오는 모든 소망 이루어주세요 

이렇게 비탈길~ 

마음을 가끔은 이런게으르지말자는 깨달음!! 주시니 

전화 

올라갈 모습은 절경이었다구요 

단양여행의 구인사는 유명하지만 유명해서 

아름답긴 하지만 모두 새건물에 인위적인 들기도 하네요 

맨 윗쪽에서 찍은 사진 

게으른자여 바라는가 

400평의 총무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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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이신 울엄마 팔짝 뛰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