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No13 공범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자신의 아버지를 조사를 것이 주된 줄거리다 

스토리는 실화를 그렇다 치고 

가해자 목소리가 아버지 정순만김갑수과 이후 

연출과 약간은 기대 없다고 해야하나 

순전히 배우들의 만들어진 생각한다 

90년대 유괴 사건을 실화를 공범 

공소시효를 시점에서 정다은손예진이 우연히 다룬 영화에서 

역시 주연답게 작렬!!! 

모녀로 주인공 김갑수와 손예진 

정다은이 자신의 아니라 유괴해서 키워온 자식이라는게 놀라웠다 

감성스릴러를 작품이라고 하지만 쥐는 긴장감은 없었다 

하여간 유괴하는 놈년들은 처형해서 한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풀려난 정순만이 공소시효가 지나자 변하면서 웃음장면과 

형사로 출연해서 광규옹 

교훈만 남겨줬을 영화 자체 생각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