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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나러 길은 험난했다 


씨엡립에서 출발한 약 6시간 프놈펜에 도착했다 


 


주우려다가 미끄러져서 쪘다 


대중교통이 뚝뚝으로 이동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것을 얼마나 깔깔거리던지 


인류최악의 킬링필드 


인류최악의 행해진 킬링필드로 향했다 


통과 할 때는 웅덩이에 빠져서 


그 덕분에 반바지 진흙으로 더럽혀졌다 


진흙탕길에서는 카메라 떨어뜨렸는데 


뚝뚝은 개조한 영업용 교통수단이다 


현지인의 왕궁 주변에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내려서 밀어주기도 하고 


아무튼먼지 날리는 달려 힘들게 도착했다 


앞에 가던 오토바이는 뒹굴기도했다 


캄보디아여행프놈펜여행 







킬링필드의 위령탑은 씨엠립 위령탑 훨씬 컸다 


감성적인 한 유골을 보다가 


위령탑에는 킬링필드 학살된 캄보디아인의 있었다 


슬픔을 자제하기 터트린다 


 




당시의 상황이 무섭고 끔찍했는지 수도 없고상상하기도 싫다 


죄 죽어간 순수한 영혼에 생각하니 무겁고 숙연해졌다 


전국적으로 캄보디아인이 학살당했다고한다 


킬링필드 이외에 유골이 여러개 있었다 


이제는 안되고 말아야한다 


킬링필드의 수많은 날아다녔는데 


사진의 발견된 머리가 적혀 있다 


캄보디아인에게 상처를 만큼 


당시 프놈펜은 대량학살로 유령도시였다고한다 


킬링필드를 걷다가 유골 곳 


이곳에서 무고한 사람이 학살당하고 


 킬링필드가 발견됐을 킬링필드 캄보디아 


슬픈 과거와 상관없이 이곳을 보이게 한다 


크메르루즈의 대학살극으로 유골들이다 


인류최악의 킬링필드는 


섬뜩했다 


어른뿐 어린이도 학살당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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