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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볼 수도 있지 하며 써봅니다 ㅎㅎ
2009년 밤 9시 정도..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친구와 기다리고 계셨구효
저는 우산을 챙겨와서 많이오길래317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저는 번호 거에 대해서
고민고민고민하고 쳐다보기만 내려버렸습니다...
때 마침 그 친구도 곳에서 내리셨는데
201번 바로 가시더라구오...
꼭!!! 분께서 이 글을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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