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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이치관리자 2017. 6. 22. 22:55

20111010 


매화는 때 꽃송이가 떨어지지 않고 꽃잎 개 날려 산화한다 


앙드레 양식 


밤에 별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다른 사람의 덜어줄 사람이다 


작가 


북하우스 


알랭 보통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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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9 290 


발매 


김훈자전거 


P 150 


출판 


책은 


절정에 그 꽃은 마치 무너지듯이 문득 추락해버린다 


사람이란 나무와 당신도 버찌가 열리지 않겠지 조르바 


매화는 바람에 시간의 되어 사라진다 


P 134 


P 200 


이 사람은 상인이나 아니라 


박웅현 


동백은 떨어져 죽을 보이지 않는다 


P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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