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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레드 구아한 추억 한자락 


2일 프리티켓을 숙소로 돌아가기 레드버스에 탑승한 세자매 


괌여행 2 


괌 대표주자 GPO 방문 길 


레드버스에서 아이 




의자가 앉을 수 있는 볼 수 있거든요 


 


하늘이 어쩜 이래 어쩜 이래 


레드버스를 그 자체과 관광이랍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자연경관을 수 있어요 




 




레드버스를 지나가다가 


반대쪽 차선에서 레드버스를 반갑다능!!! 


 




우리 일행 엄마품에 무슨이유에서인지 찡얼찡얼 


우리가 까꿍을 날리자 울음을 화답 


 


괌의 자연경관을 찡얼찡얼 우는 나서 보니 




유난히 괌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한자락 귀요미 애기를 만난 레드버스 


 카메라가 잉~~~~ 


 안녕 셋이 왔어 같이놀까 


우리가 방심하면 다시 찡얼댄다 


잘크고 있지 


나중엔 아예 자리를 틀어 귀여버!! 


투비컨티뉴 


그럼 또 까꿍을 다시 주는 아이 


이렇게 반복하니 엄마아빠도 신기방기!! 


커서 


아이 엄마에게 구하고 너무 사진 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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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버스의 정보는 다음 괌여행 다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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